1991년, ‘대주전업’이라는 간판을 걸고 사업을 시작한 지 30여 년이 되어갑니다.
자그마한 전기공사를 시작으로, 정보통신업, 소방 공사업으로 사업을 확장해왔고,
현재는 자연이 준 선물 ‘빛’으로 사업을 하는 명실공히 태양광에너지 전문 기업이 되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원인인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세계 각국은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바꾸는 대전환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저희 지오엔에너지는 10여 년간 많은 연구와 투자를 통해
태양광에너지 사업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임직원 모두가 전문가 마인드로 접근하여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지구를 후대에 전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태양광 에너지’사업과 더불어 ‘스마트농업’을 통해 친환경적 식량자원 생산 및 보급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대주엔시스’에서 ‘㈜지오엔에너지’로 새롭게 이름을 바꾸며,
사업을 처음 시작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