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울의 태양광 외면, 비수도권은 전기 만들어주는 '식민지'가 됐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12-19 10:10 본문 세계 각국 주차장·주택 태양광 의무화에너지자립 낮은 서울은 계획도 후퇴 기사 전문=링크 참조 관련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0215370002320 1278회 연결 다음글버려지는 탄소섬유 해상태양광 설비로 재탄생했다 목록 댓글목록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